안녕하세요. 기업 프랜차이즈 소송을 전문으로 하는 종로 법무법인 도아 안국 분사무소 최지양 변호사입니다.
프랜차이즈 숨은 마진 돌려받을 수 있나요?
차액가맹금이란?
가맹본부가 필수물품을 공급하면서 실제 공급원가에 일정한 마진을 붙여 가맹점주에게 판매함으로써 취득하는 유통 수익을 말합니다.
최신 판례(한국 피자헛)
대법원은 본사가 가맹점주와 별도의 합의 없이 차액가맹금을 징수했다면, 이는 부당이득에 해당하므로 점주들에게 반환해야 한다고 확정 판결했습니다.
메가커피 소송
현재 법무법인 도아는 메가 MGC커피 가맹점주협의회를 대리하여, 차액가맹금의 고지·합의 여부 및 필수품목 지정의 적법성을 다투는 부당이득 반환 청구 집단 소송을 준비·진행하고 있습니다.
"차액가맹금 돌려줘"…메가MGC커피 점주들도 소송 나선다
"차액가맹금 돌려줘"…메가MGC커피 점주들도 소송 나선다, 한국피자헛 판결 후 유사 소송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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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일찍 문을 열고 밤늦게까지 샷을 내리며 쉴 새 없이 일하시는 커피 프랜차이즈 점주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하루 매출 목표를 달성했는데, 월말 정산을 하고 나면 허탈해지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재료비, 인건비, 월세 빼고 나니 제 인건비도 안 나옵니다.
시중에서 1,000원이면 살 원자재를 본사에서는 왜 3,000원에 강제로 사라고 할까요?
매출은 오르는데 수익은 제자리걸음인 기이한 구조에 점점 의문이 생기신적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본사가 가맹점주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합의 없이 취득한 과도한 유통 마진(차액가맹금)이나, 브랜드 품질과 직접적 관련이 없는 필수품목 지정 관행이 그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이상 원래 프랜차이즈가 다 그렇지라며 참지 않으셔도 됩니다.
최근 대법원 판례를 통해 차액가맹금은 그 존재 자체가 아니라 고지·합의·투명성이 핵심 판단 기준임이 명확해졌기 때문입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메가MGC커피 가맹점주협의회의 법률 대리인인 저희 법무법인 도아가 준비 중인 집단 소송의 핵심 전략과, 승소의 키가 될 대법원 판례를 분석해 드립니다.

1. 왜 메가커피 점주들은 소송에 나섰나?
최근 한국경제 등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메가 MGC커피 가맹점주협의회는 본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진행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도아는 가맹점주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본사의 불공정 행위를 입증할 구체적인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3월 법원에 정식으로 소장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소송의 핵심 쟁점 3가지
과도한 차액가맹금
차액가맹금의 존재, 산정 방식, 비율을 가맹계약 체결 이전에 정보공개서 등을 통해 충분히 고지하고 합의했는가?
정보공개서 위반
가맹 계약 체결 당시, 예상 수익과 비용을 사실대로 고지했는가?
필수품목 갑질
브랜드 품질과 무관한 일반 공산품(세제, 휴지통 등)까지 본사 물건을 쓰도록 강제했는가?
2. 승소의 강력한 무기, 한국피자헛 대법원 판결
이번 소송이 과거와 다른 점은, 프랜차이즈 점주들에게 매우 유리한 대법원 확정 판례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최근 대법원은 가맹본부가 차액가맹금의 존재와 산정 방식에 대해 가맹점주와 명시적인 합의 없이 또는 정보공개서 등을 통해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채 이를 취득한 경우, 해당 금액은 부당이득에 해당하여 반환 대상이 된다고 판시했습니다.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과 협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차액가맹금(유통 마진)을 징수한 것은
부당이득에 해당하므로, 이를 점주들에게 반환하라.
이 판결은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에 차액가맹금 운영의 투명성과 설명 의무를 강화한 기준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즉, 가맹본부가 물류 수익 구조를 통해 이익을 취할 수는 있으나 그 전제는 사전 고지와 가맹점주의 인식·동의라는 점이 명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프랜차이즈 전담팀의 치밀한 분석과 전략적 대응의 중요성
이번 집단 소송은 프랜차이즈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저희 법무법인 도아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담팀을 투입하여 다음을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1. 정보공개서 vs 실제 공급가 전수 조사
가맹사업법상 본사는 차액가맹금의 비율을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합니다. 저희는 본사가 공시한 마진율과 점주님들이 실제로 납품받은 가격을 대조하여, 신고되지 않은 숨은 마진을 1원 단위까지 찾아내고 있습니다.
2. 필수품목의 적절성 법리 검토
브랜드 통일성 유지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본사의 방어 논리를 깹니다. 커피의 품질 유지와 직접적 관련성이 낮은 물품까지 필수품목으로 지정하고, 대체 가능성을 차단한 채 시중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공급한 행위가 거래상 지위 남용에 해당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다툽니다.
3. 피해 규모 산정 및 집단 대응
개인이 대응하면 본사의 회유나 압박에 무너지기 쉽습니다. 저희는 협의회 차원의 집단 소송을 통해 협상력을 극대화하고, 피해 규모를 정확히 산출하여 재판부를 설득합니다.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주는 상생하는 파트너여야 합니다.
만일 점주님들의 노력의 대가가 충분한 설명과 합의 없는 유통 구조 속에서 본사 수익으로 귀속되어 왔다면 이제는 법적 기준에 따라 그 정당성을 점검해 볼 시점입니다.
피자헛 판결은 시작일 뿐입니다.
법무법인 도아는 메가커피뿐만 아니라 불공정 관행으로 고통받는 전국의 모든 가맹점주님의 든든한 법률 파트너로서, 잃어버린 마진을 되찾고 정당한 권익을 회복하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법무법인 도아 최지양 대표 변호사 1:1 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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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금융·상속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도아 최지양 대표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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