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동산

종로형사변호사|직원 업무상횡령 고소 계좌 분석부터 가압류, 형사 고소 절차까지

법무법인 도아 최지양 변호사 2025. 12. 19. 15:05

 

 

 

안녕하세요. 기업 형사 및 횡령 사건을 전담하는 법무법인 도아의 대표 변호사 최지양입니다.

 

사내 횡령 사건은 외부의 침입보다 내부의 관리 부실이나 신뢰 관계를 악용한 배임적 행위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유명 연예인의 매니저 횡령 사건에서도 보았듯, 가장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렸을 때의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실제로 상담을 오시는 대표님들께서 가장 많이 토로하시는 현실적인 고민은 금전적 손실 그 이상입니다.

 

피해 사실을 인지했을 때, 경영진은 금전적 손실뿐 아니라 조직 관리에 대한 책임감과 배신감으로 인해 이성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워하곤 합니다.


 

10년을 가족처럼 지낸 직원인데, 제가 너무 가혹하게 구는 건 아닐까요?
지금이라도 갚겠다고 하는데, 고소하지 않고 한 번 더 믿어봐도 될까요?
막상 고소했다가 돈은 못 받고, 회사 평판만 나빠질까 봐 두렵습니다.



하지만 횡령 사건 대응의 골든타임은 감정을 배제하고 데이터를 확보하는 초기 단계에 달려 있습니다.

 

막연한 온정주의로 시간을 지체하거나 심증만으로 직원을 해고했다가는 증거 인멸의 기회를 제공하거나, 역으로 무고나 부당해고 소송에 휘말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기업 자금 횡령이 의심될 때, 경영진이 반드시 확보해야 할 객관적 증거 목록(금융 포렌식)과 피해 회복을 위한 투 트랙 법적 대응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

 




1. 핵심은 고의성 입증입니다.


많은 대표님들이 장부상 돈이 안 맞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횡령죄가 성립한다고 오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형사법상 업무상횡령죄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불법영득의사의 존재를 입증해야 합니다.

 


불법영득의사란
타인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가 그 위탁 취지에 반하여, 자기 또는 제3자의 이익을 꾀할 목적으로 재물을 처분하거나 반환을 거부하는 의사를 말합니다.

 


즉, 단순한 회계 실수나 업무상 누락이 아니라, 자신이 개인적으로 쓰기 위해 의도적으로 돈을 빼돌렸다는 점을 수사기관이 납득할 수 있는 증거로 제시해야만 처벌이 가능합니다.

 




2. 내부 감사 및 증거 수집 체크리스트

 

본격적인 고소 전, 내부적으로 은밀하게 진행해야 할 증거 수집 단계입니다. 

 

단순히 의심만으로 경찰서를 찾기보다, 아래 3가지 항목을 중점적으로 체크하여 증거의 뼈대를 만드셔야 합니다.



① 법인 계좌 전수 조사

 

특정 기간의 입출금 내역 전체를 다운로드하여, 거래처가 불분명하거나(페이퍼 컴퍼니 의심), 대표이사 승인 없는 거액의 이체, 혹은 직원 개인 계좌로의 송금 내역을 필터링합니다.

 

  • 거래처명이 낯설거나 대표이사 승인이 없었던 거액 이체 내역
  • 직원 개인 계좌 혹은 가족 명의로 의심되는 계좌로의 송금 내역
  • 현금 인출 빈도가 잦은 시점과 당시의 업무 일지 대조

② 증빙 자료의 교차 검증

 

장부상의 지출 내역과 실제 증빙(세금계산서, 법인카드 영수증, 거래명세서)을 일일이 대조하여 허수를 찾아냅니다.

 


허위 거래 : 물품을 구입한 것처럼 꾸미고 실제로는 돈만 빼돌린 경우 (속칭 '깡')
과다 계상 : 실제 비용보다 금액을 부풀려 차액을 챙긴 경우



③ ERP 및 회계 시스템 로그 분석 

 

직원이 회계 프로그램(더존, 경리나라 등)에 접속하여 임의로 전표를 수정하거나 삭제한 로그 기록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이는 범죄 은폐 시도의 결정적 증거가 됩니다.

 




3. 피해 회복을 위한 전략 : 형사와 민사의 동시 타격


증거가 확보되었다면, 지체 없이 법적 절차에 착수해야 합니다. 

 

이때는 형사와 민사를 분리해서 생각하지 말고,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피해 회복 확률을 높이는 길입니다.



Track 1. 형사 고소 (심리적 압박 및 처벌) 

 

경찰에 업무상 횡령죄로 고소장을 접수합니다.

 

확보한 증거를 토대로 범죄 혐의를 명확히 소명하여 수사기관을 움직여야 합니다.

 

강력한 처벌의 위험을 인지한 가해자는 감형을 받기 위해 피해자(회사)와의 합의를 시도하게 될 수 있고, 이는 피해 금액을 변제받는 가장 빠른 수단이 됩니다.



Track 2. 민사 소송 및 보전 처분 (실질적 회수) 

 

형사 고소와 별개로, 회사가 입은 금전적 손해를 돌려받기 위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해야 합니다.

 

더불어 핵심은 가압류입니다. 소송 사실을 알게 된 직원은 본인 명의의 재산을 빼돌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소송 제기 전 혹은 동시에 직원의 부동산, 예금, 급여 등에 가압류를 걸어 재산을 동결시키는 것이 필수입니다.




4. 횡령 사건은 법리 싸움이자 숫자 싸움입니다.


횡령 정황을 포착했을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준비 없는 추궁입니다.

 

확실한 물증 없이 직원을 다그치면, 직원은 혐의를 부인하며 증거를 인멸하고 잠적할 시간을 벌게 됩니다.

 

심지어 해고 절차상의 문제를 들어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하는 등 역공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회사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기 위해서는 조용한 증거 수집과 신속한 법적 조치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복잡하게 얽힌 회계 장부 속에 숨겨진 돈의 흐름을 읽어내야만 범죄를 증명할 수 있습니다.

 

 

 

왜 최지양 변호사여야 할까요?

저는 증권사 출신 변호사로서, 일반 변호사가 놓치기 쉬운 재무제표의 빈틈과 자금 세탁의 흔적을 집요하게 파고듭니다.

수사기관조차 발견하지 못한 결정적인 금융 데이터를 찾아내어 빼도 박도 못하는 증거로 만드는 능력, 그것이 바로 제가 가진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대표님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는 과정, 
숫자를 읽는 변호사의 분석력과 형사 전문 변호사의 전략으로 대표님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는 과정에 법무법인 도아가 가장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법무법인 도아 최지양 대표 변호사 1:1 문의
010-6413-7114

 

 

서울대 출신 금융·상속 전문 변호사, 법무법인 도아 최지양 대표 변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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